e90 320d M Sport
시골 바닷가 나들이
회색차
2022. 11. 4. 18:40
오랜 기간 블로그를 관리를 안 했다.
이직, 가족사항 변동 등 굵직한 일들이 많았다.
지금은 기록이 편리한 시대.
다시 기록을 시작해볼까
바다가 인접한 시골마을을 차로 방문하게 된다면 그저그런 시골 풍경 사이로 갑자기 바다가 보이게 되는데,
그
느낌이 참
좋다.


하지만, e90 사이드미러의 좁은 시야는 참 싫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