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I Copper s R53
(2015.05.23) 데칼질
회색차
2016. 6. 7. 18:06
흔히들 튜닝의 순서는 "드레스업-출력-하체-간-순정" 순이라고 한다. 어느정도는 맞는 말인 것 같다. 지금 보면 낯뜨겁지만 데칼 붙인다고 난리를 쳤었지.. 시트지 붙은 곳과 그렇지 않은 부분에서 색 차이가 나게 될 수 있기 때문에 현재는 모두 제거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