엔진오일 교체와 연소실 크리닝은 이미 몇번해봤지만, 흡기 크리닝은 안 해봐서 도전!
하지만 실패.
점화플러그 빼기.
이관봉 연결 후 약품 섞어주기
엔진 때가 하얀색의 엄청 매캐한 연기로 나옴
새 점화 플러그 장착. 점화 플러그 이전에 갈고 한 5000km 뛴 것같지만, 걍 갈아버림
흡기덕트를 빼내고 쓰로틀이 드러나게 함
여기에 흡기 크리닝 약품을 뿌리고 흡기덕트를 재결합.
재결합이 잘 안돼서 세게 눌렀는데,,,,,,,,,흡기 소리가 이상해졌다.
소리가 이상해졌지만 일단 오일필터와 오일갈고 마무리..
다음날 카센터 가보니 흡기 에어덕트가 찢어졌다고.... 너무 세게 눌렀나보다.
요것이 문제의 부품... 영국 직구로 약 8만원 지출.
그리고 인테이크 부트도 센터에서 구매. 요건 약 15
결론.무리한 DIY는 안된다.
'MINI Copper s R53' 카테고리의 다른 글
(2017.07.08) 1세대 미니쿠퍼s 팬 레지스터 교체 DIY !! (0) | 2017.10.13 |
---|---|
(2017.06.30) 본넷 가스리프트 교체 DIY (0) | 2017.10.13 |
바퀴 전체 직경에 따른 변화 (0) | 2017.05.12 |
(2017.03.04) compact car holics (0) | 2017.03.05 |
(2017.02.13) 타이어 공기압 맞추기 (0) | 2017.02.13 |